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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뽑은 역대 베스트 과학소설과 환상소설 목록

원제 : The Internet Top 100 SF/Fantasy List

자료원 : http://www.clark.net/pub/iz/Books/Top100/top100.html (사이트 사라졌음.)
└ 목록 작성한 곳 : Tristrom Cooke
└ 우리말 옮김 및 해설 : 고장원

* 읽기 전에/ 옮긴이의 말

다음은 인터넷 투표를 통해 과학소설과 환상소설 부문 역대 베스트 100편을 모아 정리한 목록입니다. 목록 선정 기준은 투표자들이 보내준 전자메일에 따랐다고 합니다. 인터넷 상에서 이 페이지의 후원은 InterZone Online이 맡아주었습니다. 역대 베스트 100 이외의 작품들 또한 별도로 정리해놓았습니다. 등수는 투표자 수가 많은 순서대로 입니다.

원래는 제목과 작가 이름, 등수, 투표수만 기록되어 있지만 옮긴이가 이해를 돕기 위해 아는 작품들에 한해서는 짧게 주석을 달아놓았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번역판을 구입할 수 있는 경우에는 별도로 언급을 해두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고전들은 생각 만큼 많은 표를 얻지 못한 것 같습니다. 역대 베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일부의 예를 제외하고는 고전보다는 비교적 최근의 작품들 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과학소설이 매일 몇권씩 출간되고 그 대다수가 잊혀지는 미국에서는 아무래도 신간의 위력이 세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고전이라고 해서 무조건 올드패션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과학소설의 특성상 곤란하다고 봅니다. 유행보다는 역사와 전통 속에서 각 시대별 의미를 지녔던 작품들을 되돌아보는 작업도 필요하다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옮긴이가 인터넷의 순위와는 별도로 제목 옆에 별점을 매겨보기로 했습니다. 또다른 주관이 개입될 수도 있지만 미국인들만의 시각에 균형을 잡아보자는 의도입니다. (예를 들면 폴란드 출신 작가 스타니스와프 램이나 러시아 작가 스투루가츠기 형제의 작품은 미국인들의 평가에서 너무 박한 점수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만점은 별 10개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별점이 아예 없는 경우는 제가 읽어보지 못했거나 정보가 없는 경우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단, 100위까지만 환상소설을 함께 다루었고 이후 순위부터는 환상소설을 임의로 배제하였습니다.



1. Lord of the Rings/ J.R.R. Tolkien
환상문학 사상 최고의 베스트로 꼽히는 작품.
국내에는 <반지전쟁>이란 제목으로 번역 출간

2. 엔더의 게임Ender 's Game/ Orson Scott Card ********
엔더 시리즈 첫번째 작품. 전쟁의 비인간성을 어린아이가 전쟁도구로 키워지는 과정을 통해 고발한 휴머니즘 색채가 짙은 작품. 똑같이 외계인과의 전쟁을 다루었어도 호전적이어야 할 당위성만을 반복하는 하인라인의 <우주의 전사>와는 좋은 대비가 됩니다.
동명으로 국내 번역 출간

3. the Lions of Al-Rassan/ Guy G. Kay
4 . Mirror Dance/ Lois M. Bujold
5. Tigana / Guy G. Kay
6 the White Rose / Glen Cook

7. 듄Dune / Frank Herbert*****
SF장편 대하소설. 데이빗 린치가 이것을 원작으로 만든 동명영화는 원작의 방대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동명으로 국내 번역 출간

8 Gormenghast / Mervyn Peake
9 Men at Arms /Terry Pratchett

10 알게논에게 꽃다발을Flowers for Algernon/ Daniel Keyes
과학소설에서 문학성을 거론할 때 예로 드는 대표작. 대신 과학적인 토대가 빈약하다는 결함 또한 지니고 있습니다.
동명으로 국내 번역 출간

11 시계태엽 오렌지a Clockwork Orange/ Anthony Burgess
전체주의적 사고와 첨단과학의 결합은 항상 최악의 악몽을 낳기 마련입니다.
<조직과 인간>이란 제목으로 국내 번역 출간

12 Hyperion / Dan Simmons
13 Watership Down / Richard Adams
14 the Eye in the Pyramid / R.Wilson/R.Shea
15 Leviathan/ R.Wilson/R.Shea
16 the Golden Apple/ R.Wilson/R.Shea

17 달은 무자비한 여주인the Moon is a Harsh Mistress/ Robert A. Heinlein *******
미국 독립전쟁을 달 식민지와 지구연방 정부 간의 전쟁으로 새롭게 꾸민 작품. 하인라인의 작품 가운데 가장 자유주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방식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그가 창안한 복수남녀의 부부관계를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이 작가가 과연 <우주의 전사>라는 작품을 썼나?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국내에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이란 제목으로 번역 출간

18 Interesting Times / Terry Pratchett
19 the Princess Bride/ William Goldman

20 나의 목적지는 별the Stars my Destination / Alfred Bester********
<파괴된 사나이>와 함께 베스터의 2대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

21 Reaper Man/ Terry Pratchett
22 the Shadow Rising/ Robert Jordan
23 Shards of Honor/ Lois M. Bujold

24 파괴된 사나이 the Demolished Man / Alfred Bester ********
초능력자들과 보통 사람들이 균형을 이루며 사는 사회에서, 초능력자 경찰과 정상인 범죄자 간의 줄다리는 심리전이 돋보이는 수작. 문학적 형식실험도 시도한 실험적인 소설.
국내에는 <파괴된 사나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

25 the Guns of Avalon/ Roger Zelazny

26 빛의 주인Lord of Light/ Roger Zelazny ********
신화적인 색채가 두드러지는 로저 젤러즈니의 전형적인 대표작. 힌두교의 신들의 이름을 딴 소수의 지배자들이 무지몽매한 다수의 민중 위에 진짜 신처럼 군림한다는 이야기. 특히 부처와 힌두신들 간의 갈등을 양대 이데올로기의 극명한 대비로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국내에는 <신들의 사회>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

27 a Fire Upon the Deep/ Vernor Vinge
버너 빈지가 사이버펑크 계열 작가라는 것만 압니다.

28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 Lewis Carroll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환상문학의 고전. 작가는 유명한 수학자이기도 하다. (갑자기 루디 러커가 생각나는군.)

29 A Crown of Swords / Robert Jordan
30 the Anubis Gates/ Tim Powers
31 Doorways in the Sand / Roger Zelazny
32 Lord of Chaos / Robert Jordan
33 the Hobbit / J.R.R.Tolkien
34 the Last Dancer/ Daniel Keys Moran
35 the Fires of Heaven/ Robert Jordan
36 True Names/ Vernor Vinge
37 Feersum Endjinn / Iain M. Banks
38 Expanded Universe / Robert A. Heinlein
39 Bridge of Birds/ Barry Hughart
40 Emerald Eyes/ Daniel Keys Moran
41 the Stone of Farewell / Tad Williams
42 Way Station/ Clifford Simak
43 Magic 's Price/ Mercedes Lackey
44 Persistence of Vision / John Varley
45 Harpist in the Wind/ Patricia McKillip
46 Doors of his Face, Lamps of his Mouth C/ Roger Zelazny
47 Palindor/ D.R. Evans
48 the Gap into Madness/ Stephen Donaldson
49 the Dragon Reborn/ Robert Jordan
50 Endymion/ Dan Simmons
51 Guards! Guards! / Terry Pratchett
52 Metaconcert/ Julian May
53 the Long Run / Daniel Keys Moran

54 1984 / George Orwell ******
과학소설인 동시에 정치풍자 소설. 자연과학적인 설정은 <멋진 신세계>보다 부족하지만 전체주의 사회의 체제유지에 대한 사회학적 고찰은 뛰어납니다. 불온한 사상을 없애기 위해 특정 단어 자체를 아예 사전에서 없애버리는 극단적인 감찰과 사찰이 당연시되는 사회에 대한 이야기.
동명으로 국내 번역 출간

55 the Courts of Chaos / Roger Zelazny
56 the Diamond Age/ Neal Stephenson
57 the Darkest Road / Guy G. Kay
58 Sign of the Unicorn / Roger Zelazny
59 Ubik/ Philip K. Dick
60 Soul Music/ Terry Pratchett
61 the Dragon Never Sleeps/ Glen Cook
62 Dangerous Visions/ Harlan Ellison
63 Something Wicked this Way Comes/ Ray Bradbury
64 the Hand of Oberon/ Roger Zelazny
65 the Chrysalids/ John Wyndham
66 Picnic on the Roadside/ Strugatski
67 Magic 's Pawn / Mercedes Lackey
68 the Warrior 's Apprentice/ Lois M. Bujold
69 Dying Inside / Robert Silverberg
70 Callahan 's Crosstime Saloon / Spider Robinson
71 Tea with the Black Dragon/ R.A.MacAvoy
72 the Black Company/ Glen Cook
73 Replay / Ken Grimwood
74 Liege Killer/ Christopher Hinz
75 Barrayar/ Lois M. Bujold
76 the Great Hunt / Robert Jordan
77 the Wandering Fire/ Guy G. Kay
78 the Eye of the World/ Robert Jordan

79 라이보이츠를 위한 송가a Canticle for Leibowitz/ Walter M. Miller
핵전쟁 이후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서사적으로 풀어낸 밀러의 걸작. 시공사 그리폰 북스에서 번역 출간할 예정.

80 Shadow Games/ Glen Cook
누구 글렌 쿡에 대해 아시는 분 없나요? 이 목록에 상위권에 가장 많은 작품이 오른 작가인 것 같군요.

81 the Sheepfarmer 's Daughter / Elizabeth Moon

82 Neutron Star / Larry Niven***
하드한 과학소설의 진수. 중성자별의 어마어마한 인력으로부터의 탈출담.
우리말 번역판은 인터넷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 게시판 창작과 번역란에 올라와 있습니다.

83 the Cyberiad / Stanislaw Lem
폴란드의 의사 출신 작가. 그의 작풍의 특징은 풍자와 익살이 뒤섞인 인간성찰입니다.

84 Foundation / Isaac Asimov******
광활한 대우주를 배경으로 흥망성쇠를 거듭하는 인류문명에 대한 이야기. 아시모프가 생애 전반에 걸쳐서 로마제국 흥망사를 염두에 두고 집필했다고 합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바꿔봐도 인간 본질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달라지지 않습니다.
국내에는 동명으로 전시리즈가 번역 출간.

85 to Green Angel Tower / Tad Williams

86 Startide Rising / David Brin*****
국내에서는 <떠오르는 행성>이란 이름으로 제1권이 나온 뒤로 감감 무소식. 하지만 미국에서는 제법 팬이 많은 모양입니다. 고등문명을 가진 종족이 하등 종족을 문명화시켜 일정 기간 하인으로 부려먹는다는 설정에서 출발하여, 전혀 하인으로 일한 적이 없는 지구인들이 은하문명권에 뛰어들어 파란을 일으킨다는 이야기. 오히려 지구인들은 돌고래를 유전공학으로 개량하여 인간과 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함께 우주선을 타고 여행할 정도입니다.

87 Snow Crash / Neal Stephenson
같은 제목으로 국내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88 Futurological Congress / Stanislaw Lem
89 Voice of the Whirlwind/ Walter Jon Williams
90 Dorsai!/ Gordon Dickson

91 the Lion , the Witch and the Wardrobe / C.S. Lewis
루이스는 신학적인 입장에서 기존 과학소설은 절대자 하느님을 망령되게 하고 있다고 반격하는 종교적인 과학소설을 쓰는 특이한 작가입니다.

92 Oath of Gold/ Elizabeth Moon
93 Witches Abroad / Terry Pratchett

94 인간을 넘어서More than Human/ Theodore Sturgeon********
바벨2세 같은 초능력자 이야기지만, 단순히 기상천외한 내용으로 채우는 활극소설이 전혀 아닙니다. 인간보다 더 나은 능력을 갖게된 사람들의 힘겨운 세상 적응기를 심리학적인 입장에서 차근차근 수수께끼를 풀듯이 접근한 걸작입니다.
국내에는 <인간을 넘어서>라는 이름으로 번역 출간.

95 Stone of Tears / Terry Goodkind
96 the Best of Cordwainer Smith/ Cordwainer Smith
97 Player of Games/ Iain M. Banks
98 Chanur 's Homecoming/ C.J. Cherryh
99 Suldrun 's Garden/ Jack Vance
100 Yendi / Steven K.Z. Brust


100위부터 200위까지

### 100 위 이하의 추천 작품들 가운데서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환상소설은 제외했습니다.###



101 Lest Darkness Fall/ L. Sprague de Camp

103 지구의 푸른 언덕Green Hills of Earth/ Robert A. Heinlein ****
과학적인 아이디어는 없지만 우주에서의 생활이 보편화된 미래에 어느 시인의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그려낸 단편. 하인라인에게도 이러한 감성이 있다니... 하인라인은 참으로 복잡한 사람입니다.
국내에는 <지구의 푸른산>이란 제목으로 과학소설 단편집에 번역 수록.

104 Norstrilia / Cordwainer Smith

105 도시와 별the City and the Stars / Arthur C. Clarke *********
클라크의 초기 걸작. 광대한 스케일과 인간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통찰과 아이디어가 눈부시다. 뒤로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는 클라크 소설의 대표적인 예다.
국내에는 <도시와 별>이란 제목으로 번역 출간

106 Second Foundation/ Isaac Asimov *****
110 Foundation and Empire / Isaac Asimov ****

111 여름으로 가는 문the Door into Summer / Robert A. Heinlein ****
하인라인의 초기 걸작. 시간여행을 통해 복수를 꾀하는 어느 발명가의 사랑과 모험. 사회나 미래에 대한 비전보다는 액션 어드벤처의 성격이 강한 작품입니다.
국내에는 <여름으로 가는 문>이란 제목으로 번역 출간

112 어스 씨의 마법사a Wizard of Earth sea/ Ursula Le Guin *******
르 귄의 환상소설 대표작. 제일 강한 적은 바로 자기 내부에 있는 또다른 자아임을 미스테리식으로 풀어 일러줍니다. 아름다고 다정다감한 르 귄의 문체가 인상적입니다.
국내에는 <어스씨의 마법사>란 이름으로 번역 출간

115 Nine Princes in Amber/ Roger Zelazny
118 Star Wars : Dark Force Rising/Timothy Zahn

125 Animal Farm / George Orwell ******
동물을 등장시켜 전체주의를 풍자한 동물판 1984년.

126 the Hitchhiker 's Guide to the Galaxy / Douglas Adams
국내에 번역 출간되어 있습니다.

128 Cat 's Cradle / Kurt Vonnegut
국내에 <고양이 요람>이란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으나 절판되었습니다.

132 빼앗긴 자들the Dispossessed /Ursula Le Guin
르 귄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

133 the Three Stigmata of Palmer Eldritch/ Philip K. Dick
134 Time For the Stars / Robert A. Heinlein
136 Speaker for the Dead/ Orson Scott Card
139 Dragonquest / Anne McCaffrey
141 the Magician 's Nephew/ C.S. Lewis
143 Gateway / Frederik Pohl
145 Crystal Express / Bruce Sterling
149 Against a Dark Background/ Iain M. Banks
150 a Night in the Lonesome October/ Roger Zelazny
151 City/ Clifford Simak
155 Star Wars : the Last Command / Timothy Zahn

156 어둠의 왼손the Left Hand of Darkness /Ursula Le Guin ******
세련된 미래의 제국주의는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까요? 휴머니즘과 여성 성의 가치에 대한 환기를 시켜주는 한편으로 힘의 차이가 있는 두 세력 간의 평등한 교류란 가능할까를 자문해보게 합니다.
국내에는 <어둠의 왼손>이란 제목으로 번역 출간

157 When Gravity Fails / George A. Effinger
158 the Heart of the Comet / G.Benford/D.Brin

164 the Snow Queen / Joan Vinge
조안 빈지는 버너 빈지의 아내로서 그녀 역시 사이버펑크 계열에 속합니다.

167 Past Through Tomorrow / Robert A. Heinlein
168 the Rolling Stones / Robert A. Heinlein

170 Tales of Known Space/ Larry Niven
인간에게 알려진 우주영역 (일명 노운 스페이스)을 무대로 펼치는 인간들의 우주 모험담 연작. <중성자별>도 이러한 연작 가운데 하나입니다.

171 Valis/ Philip K. Dick
172 Godbody / Theodore Sturgeon
173 Through the Looking Glass/ Lewis Carroll
174 the Voyage of the Dawn Treader/ C.S. Lewis

175 우주전쟁The War of the Worlds/ H.G. Wells ******
역사상 최초로 외계인이 지구를 급습한다는 내용을 담았던 기념비적인 작품. 화성인들이 쓰러지는 이유는 지구인들의 무기 때문이 아니라 지구에만 고유한 바이러스 덕분이다.
국내에는 다양한 제목으로 수차례에 걸쳐 번역 출간

176 Tau Zero/ Poul Anderson *****
사고로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정지할 수 없게 된 우주선의 승무원들 이야기. 우주선 내부의 승무원들 간의 긴장과 갈등이 우주모험 소설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후반의 새로운 빅뱅을 통해 해결책은 현대 물리학에 입각해 보건대 지나친 무리입니다.
국내에는 <타우 제로>란 이름으로 번역 출간

178 the Fall of Hyperion / Dan Simmons
179 Jack of Shadows / Roger Zelazny

181 식인 식물 트리피드의 시대the Day of the Triffids/ John Wyndham **
사람을 잡아먹는 강력한 변종 식물이 지구를 뒤덮습니다. 모험과 활극이 연상되는 과학소설의 전형.
국내에는 <걷는 식물 트리피드>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

182 영원한 전쟁the Forever War/ Joe Haldeman *********
하인라인의 <우주의 전사>에 대한 반전론 시각에서의 화답. 우주전쟁은 필연적으로 시공간의 구조에 영향을 받기 마련입니다. 상대론적 시간으로 평생으로 전투해도 끝나지 않는 전쟁 속에서 병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허우적거리는 늪과 같던 베트남전의 악몽같은 체험이 작가의 문장에 고스란히 묻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영원한 전쟁>이란 제목으로 번역 출간

185 a Wrinkle in Time/ Madeline L'Engle
187 the Kif Strike Back / C.J. Cherryh
190 the Illearth War / Stephen Donaldson
192 Flow my Tears the Policeman Said/ Philip K. Dick

193 Stand on Zanzibar/ John Brunner
존 브러너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

195 Burning Chrome/ William Gibson
사이버펑크 대부 윌리엄 깁슨의 중편.
국내 인터넷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 게시판 창작과 번역란에 번역판이 실려있다.

196 the Shockwave Rider/ John Brunner
<잔지바르에 서다>와 함께 존 브러너의 2대 대표작.

197 신의 90억가지 이름the Nine Billion Names of God / Arthur C. Clarke ***
클라크가 쓴 유머 소설. 과학소설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아이디어 자체는 참신합니다. 세상의 종말에 대한 클라크식의 유머.
국내에는 <신의 90억가지 이름>이란 제목으로 과학소설 단편집에 수록

198 Creatures of Light and Darkness / Roger Zelazny
199 World 's End / Joan Vinge
200 the Tactics of Mistake / Gordon Dickson

출처 : 고장원님의 네이버 SF카페
by 노바 | 2005/08/12 20:31 | SF 칼럼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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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징소리 at 2007/05/11 12:56
the Stars My destination보다는 타이거! 타이거!라는 제목이 더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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